[성명서] 원자력계와 건설재개측의 떼쓰기와 비상식, 417명의 전문가 어디갔나?
원자력계와 건설재개측의 떼쓰기와 비상식 417명의 탈원전 반대 선언 전문가 어디가고 정부 출연기관 연구원과 윤리적 문제제기 받는 교수를 앞세우나 원자력계와 공사재개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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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계와 건설재개측의 떼쓰기와 비상식 417명의 탈원전 반대 선언 전문가 어디가고 정부 출연기관 연구원과 윤리적 문제제기 받는 교수를 앞세우나 원자력계와 공사재개측의…
지난 8월 17일, 국립 부산대의 고현철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은 유서에서 “총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부터 오직 교육부의 눈치를 볼…
대학 민주화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 – 고 고현철 교수 유서 중 ▲ 고 고현철 교수 빈소 8월 17일 부산대 국문과…
☐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노동․보건복지 담당 기자 ☐ 제목 : [논평] 부산대병원 마약류 불법사용에 대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