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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원자력계와 건설재개측의 떼쓰기와 비상식, 417명의 전문가 어디갔나?

원자력계와 건설재개측의 떼쓰기와 비상식 417명의 탈원전 반대 선언 전문가 어디가고 정부 출연기관 연구원과 윤리적 문제제기 받는 교수를 앞세우나   원자력계와 공사재개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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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으로 읽는 세상] 부산대 고현철 교수의 유서가 우리에게 남긴 몫

지난 8월 17일, 국립 부산대의 고현철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은 유서에서 “총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부터 오직 교육부의 눈치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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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수 투신자살은 교육부의 타살이다”

대학 민주화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 – 고 고현철 교수 유서 중 ▲ 고 고현철 교수 빈소 8월 17일 부산대 국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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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산대병원 마약류 불법사용에 대한 입장 (2015. 7. 31)

☐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노동․보건복지 담당 기자 ☐ 제목 : [논평] 부산대병원 마약류 불법사용에 대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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