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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개혁 페이지

[논평] 최종구 금융위원장 취임 1년, 금융정상화·금융개혁에 대한 의지도 성과도 없어

최종구 금융위원장 취임 1년, 금융정상화·금융개혁에 대한 의지도 성과도 없어 오히려 대선공약 위반하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만 매달려 이건희 삼성 회장 차명계좌, 삼성바이오로직스…

금융당국은 키코사태 재조사를 계기로 금융개혁에 적극 나서야 한다

금융당국은 키코사태 재조사를 계기로 금융개혁에 적극 나서야 한다 – 키코사건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재조사 되어 금융적폐 청산의 계기로 삼아야 – – 독립적 감독정책과 소비자…

[논평] 김기식 더미래연구소장의 금융감독원장 내정, 환영

김기식 더미래연구소장의 금융감독원장 내정, 환영 금융감독 개혁에 대한 식견과 비전 갖춰, 만연한 금융적폐 청산 기대 금융감독원을 쇄신하고, 금융감독 기능의 정상화 및 혁신에…

KB 감사문건 단독 입수…누가 인사 기밀을 삭제했나?

인사철이 되면 시중은행에서는 ‘눈치게임’이 벌어진다. 예고된 시각에 인사 결과가 발표되는 일은 드물다. 1~2시간 늦어지는 것은 예사이고, 그보다 더 늦어지면 이미 승진 축하연이…

KB 감사문건 단독 입수…누가 인사 기밀을 삭제했나?

인사철이 되면 시중은행에서는 ‘눈치게임’이 벌어진다. 예고된 시각에 인사 결과가 발표되는 일은 드물다. 1~2시간 늦어지는 것은 예사이고, 그보다 더 늦어지면 이미 승진 축하연이…

[금융개혁]금융의 자격 ⑤ – 금융계에서 황제가 되는 법

금융계의 ‘황제’라 불릴만한 자리가 있다. 이 자리에 오르면 40억 원대의 연봉을 받고, 35개 계열사의 3만 직원을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쥐게 된다. 3연임의 고지를…

[금융개혁]금융의 자격 ⑤ – 금융계에서 황제가 되는 법

금융계의 ‘황제’라 불릴만한 자리가 있다. 이 자리에 오르면 40억 원대의 연봉을 받고, 35개 계열사의 3만 직원을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쥐게 된다. 3연임의 고지를…

[논평]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위원회, 업계 편향 우려 불식해야 할 최흥식 금감원장이 우려 자초해…

목표와 구성 간 불일치 심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위원회, 업계 편향 우려 불식해야 할 최흥식 금감원장이 우려 자초해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위해 노력해 온 학계, 시민단체 인사…

[금융개혁]금융의 자격④ – 금융계로 간 공직자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을 이야기할 때 항상 비교대상이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우간다’입니다. GDP 기준 경제 규모가 55배나 차이가 나고, 국제 순위도 한국 16위, 우간다…

[금융개혁]금융의 자격④ – 금융계로 간 공직자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을 이야기할 때 항상 비교대상이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우간다’입니다. GDP 기준 경제 규모가 55배나 차이가 나고, 국제 순위도 한국 16위, 우간다…

[금융개혁]금융의 자격③ – 당신의 돈은 안전합니까?

금융 상품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까?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금융사의 광고만 보고 투자처를 결정하지는 않았습니까? 대형 금융사의 이름만 믿고 덥석 소중한 자산을 맡기려 하지는…

금융의 자격③ – 당신의 돈은 안전합니까?

금융 상품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까?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금융사의 광고만 보고 투자처를 결정하지는 않았습니까? 대형 금융사의 이름만 믿고 덥석 소중한 자산을 맡기려 하지는…

[금융개혁]금융의 자격② – 금융개혁이 필요한 7가지 이유

금융의 사회적 영향력과 위험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2008년 키코사태, 2011년 저축은행사태, 2013년 동양사태 등 금융사의 모럴해저드로 인한 대형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금융개혁]금융의 자격② – 금융개혁이 필요한 7가지 이유

금융의 사회적 영향력과 위험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2008년 키코사태, 2011년 저축은행사태, 2013년 동양사태 등 금융사의 모럴해저드로 인한 대형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금융개혁]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홍천으로 간 이유

미래에셋의 주요 계열사들이 박현주 회장이 실소유한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오너 회사를 향한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금융개혁]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홍천으로 간 이유

미래에셋의 주요 계열사들이 박현주 회장이 실소유한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오너 회사를 향한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금융개혁]금융의 자격① – 신화의 그림자

펀드 계좌수 200만 개,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927조 원. 더이상 금융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금융을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 대출, 보험, 할부, 펀드 등 다양한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