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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페이지

여전히 엉망진창, 버티기로 일관하는 사립대학 정보공개 실태

지난 10월 29일, 정보공개센터는 그동안 정보공개의 사각지대였던 사립대학들의 정보공개 실태를 확인해보고자, 서울 지역 37개 사립대학교를 추려 총장의 업무추진비 지출 내역에…

[언론보도] 자회사 세워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경희대 모델’ 닻 올렸다

경희대는 2015년 5월부터 학교와 청소노조,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가 ‘사다리포럼’을 만들어 학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경희모델’을 추진해 왔다. 처음엔 대학이…

겨울 아리아

독일과 이탈리에서 유학하며 활동해온 성악가 김상진 씨는 2014년 말 서울대 음대 성악과 시간강사 채용에 합격했다. 김 씨는 귀국해 지난해 1년 동안 서울대에서 학생들에게 성악…

[기고] '김일성 만세' 대자보, 내가 다시 붙이는 이유

지난 7일 '미디어오늘'에 ‘경희대, 경찰 전화받고 학생 대자보 뗐나’ 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 학생이 김수영 시인의 시 ‘김일성 만세’를 대자보에 옮겨 적고 학교에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