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9, 2021 - 18:34
故 인농 박재일 선생 11주기를 맞아
‘한살림’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생이 꿈꿨던 한살림 세상,
나 혼자, 우리 가족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돌보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故 인농 박재일 선생 11주기를 맞아
‘한살림’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생이 꿈꿨던 한살림 세상,
나 혼자, 우리 가족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돌보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