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3, 2021 - 18:37
* 2021년 6월호(645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채소와 과일이 풍성해지는 6월, 계절에 맞게 자연스럽게 자란 과채는 별다른 양념 없이 그대로 먹어도 맛과 영양이 풍부하죠.
그런데 제철 과채가 한 번에 다 먹긴 많다면? 제철 과채의 맛을 좀 더 오랫동안 다양하게 느끼고 싶다면?
소금, 설탕, 식초 간장 등으로 절임을 만들어 보세요.
자연이 준 선물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