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현아·조현민에게 커피숍까지 몰아주기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씨의 ‘땅콩 회항’에 이어 차녀인 조현민씨가‘물벼락 갑질’ 행태를 보이고 이들 가족의 밀수…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씨의 ‘땅콩 회항’에 이어 차녀인 조현민씨가‘물벼락 갑질’ 행태를 보이고 이들 가족의 밀수…
우리겨레 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여성회 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24개로 구성한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이하 인천평화넷)는 정상회담을 통해 서해평화와…
우리겨레 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여성회 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24개로 구성한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이하 인천평화넷)는 정상회담을 통해 서해평화와…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2일 "인천시는 여직원 성추행 은폐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인천시 4급 공무원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2일 "인천시는 여직원 성추행 은폐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인천시 4급 공무원이…
인천의 53개 시민단체가 19일 인천시청에서 ‘국회 개헌 합의 촉구 4.19 인천시민행동’을 진행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53개 시민단체는 “…
인천의 53개 시민단체가 19일 인천시청에서 ‘국회 개헌 합의 촉구 4.19 인천시민행동’을 진행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53개 시민단체는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6일 "경찰은 '물벼락 갑질'로 국민을 공분케 한 조현민을 즉각 피의자로 소환하라"고 촉구했다.
< 관련…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6일 "경찰은 '물벼락 갑질'로 국민을 공분케 한 조현민을 즉각 피의자로 소환하라"고 촉구했다.
< 관련…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왔습니다.
평화의 봄에 서해평화, 한반도 평화가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거리 족자현수막을 게시하려고 합니다.…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왔습니다.
평화의 봄에 서해평화, 한반도 평화가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거리 족자현수막을 게시하려고 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서구평화복지연대‧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도 같은 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환경부는 이번 사고를 화학사고로 규정하고 관련 전수 조사와 대응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인천평화복지연대‧서구평화복지연대‧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도 같은 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환경부는 이번 사고를 화학사고로 규정하고 관련 전수 조사와 대응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단체의 후보자 검증을 위한 유권자 운동도 본격화 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제대로 된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높은…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단체의 후보자 검증을 위한 유권자 운동도 본격화 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제대로 된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높은…
인천겨레하나·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평화도시만들기 인천네트워크'는 11일 오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겨레하나·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평화도시만들기 인천네트워크'는 11일 오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여성회는 6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개헌 인천시민 공론장'을 열고 6월 개헌의 전망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모색했다. 이날 인천시민 공론장은…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여성회는 6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개헌 인천시민 공론장'을 열고 6월 개헌의 전망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모색했다. 이날 인천시민 공론장은…
대북 접경지역인 서해5도 어민들이 앞으로 평화를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어선에 달고 조업한다. 8일 서해5도 생존과 평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백령도선주협회는 지난 6일…
대북 접경지역인 서해5도 어민들이 앞으로 평화를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어선에 달고 조업한다. 8일 서해5도 생존과 평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백령도선주협회는 지난 6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6일 성명을 내 “재판부가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것은 당연한 판결”이라며 “법원의…
인천평화복지연대는 6일 성명을 내 “재판부가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것은 당연한 판결”이라며 “법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