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딱따구리 어린이기자단
건우, 승원, 재혁, 희수, 지훈, 지우 6명의 친구들과 문학산에서 올해의 마지막 활동을 하였어요.
방형구틀을 다 같이 제거하고 가을 단풍이 너무나 멋진 새로운 길로 들어갔어요…
건우, 승원, 재혁, 희수, 지훈, 지우 6명의 친구들과 문학산에서 올해의 마지막 활동을 하였어요.
방형구틀을 다 같이 제거하고 가을 단풍이 너무나 멋진 새로운 길로 들어갔어요…
11월 4일(월), 인천YWCA에서 ‘인천 기후위기, 집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집담회에서는 김보림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의 청소년기후행동 소개, 박옥희 인천환경운동연합…
10월 30일, 인천 미추홀구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해양도서 쓰레기 관리 방안 마련 토론회’에 인천환경운동연합 심형진 공동대표님께서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토론회에는…
10월 29일(화) YWCA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형 에너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심형진 대표는 “…
원래 벼 베기를 하기로 한 날이지만 돼지열병으로
대공원에서 자체적으로 벼 베기를 하여 벼베기를 하지 못하고
황금들 또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녹색바람 친구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10월20일 가을을 맞아 인천대공원 도룡뇽 토종텃밭에서 고구마캐기 행사를 오전 9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회원들과 한 해동안 키운 고구마를 수확하여 나눠가질 수 있는 보람찬…
‘나 ,가을이야’ 대놓고 이야기하는 가을 날씨다.
11명의 딱따구리 친구들은 만나자마자 눈치 게임으로 시작을 연다. 오늘의 주제인 ‘열매’ 보물찾기에 들어갑니다.
보도블록 위에…
우리 풍뎅이 친구들 이젠 문학산 공원을 요리조리 잘도 다닙니다.
여기저기 뭐가 있는지도 알고요. 어떤 곳을 지날 때면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숲은 조금씩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봄, 여름을 이겨낸 단단한 열매처럼 씩씩한 부엉이친구들의 목소리가 우렁차네요.
문학공원 입구에는 부지런한 무당거미가 삼층집을…
2019년 10월 14일 인천 섬 아카데미, 해양보호구역 생태탐방체험 사업으로 해양보호구역인 ‘장봉도’에 다녀왔습니다.
10시경 장봉도의 응암해변에 도착하여 풀등과 갯벌에…
인천공항공사는 대기오염물질 상시측정 시설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공개하라!
10월 11일 오전 10시, 인천시청에서 환경단체, 국가 공사, 산업체, 건설사,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인천시 선수단이 선박을 통해 경인항에서 경인운하를 거쳐 한강 여의도에 도착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정치적 이용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2015년 국제사회가 산업화 이전 대비 온도 상승을 1.5ºC 이내로 억제하자는 데 합의한 이후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최소한 지켜야 할 지구 온도 상승은 1.5도이다.
최근…
첨부파일의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email protected])을 보내주시면 접수 후 전화 협의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백령도 해양쓰레기 정화 및 모니터링 행사가 취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돼지열병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행사가 취소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인천시 선수단이 선박을 통해 경인항에서 경인운하를 거쳐 한강 여의도에 도착한 가운데 인천환경운동연합 및 시민사회단체가 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정치적…
인천환경운동연합은 9월 28일 송도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진행한 송도2동의 “주민총회 & 어울림한마당”의 환경교육 부스로 참여하였습니다.
9월 28일 토요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소래습지 및 시흥갯골에서 소래습지 시흥갯골 물길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소형어선을 이용하여 소래와 시흥습지 갯골수로를 공동탐사하는 시간을…
‘인천환경운동연합’ 은 9월 21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주변에서 지구온난화 등 기후 문제 대응을 촉구하는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하는 퍼포먼스에…
구름이 끼어 파란 하늘을 볼 수는 없었지만, 하늘 닮은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하루였어요.
죽나무의 열매는 더 크고 더 단단해졌어요. 방형구 틀을 가보니 주름조개풀이 잔뜩 자라고…
태풍의 영향으로 비록 날이 흐리긴 하였지만 우리 풍뎅이 반 친구들 얼굴은 화창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방학을 지나고 온 후라 친구들 사이가 서먹하면 어쩌나 걱정도 잠시….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