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북부, 딥슬루엣이라는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아직 전기와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 지역의 어린이집 주변에 8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북부, 딥슬루엣이라는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아직 전기와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 지역의 어린이집 주변에 8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기…
유대인들이 1년에 10~30만명의 아이들을 납치해서 피를 뽑아 빵에 찍어 먹고 그 사체는 도축장으로 보내 갈아서 소세지와 햄버거(패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햄버거에서…
유대인들이 1년에 10~30만명의 아이들을 납치해서 피를 뽑아 빵에 찍어 먹고 그 사체는 도축장으로 보내 갈아서 소세지와 햄버거(패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햄버거에서…
신고리 5·6 호기 공론화 위원회 출범에 부쳐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공론의 장을 기대한다! ...
신고리 5·6 호기 공론화 위원회 출범에 부쳐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공론의 장을 기대한다! ...
‘플라스틱 행성’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 지구...
더 이상 지켜보기만 할 수 없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http://act.gp/2vOH0ZL
#플라스틱제로 아무렇지 않게…
‘플라스틱 행성’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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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제로 아무렇지 않게…
왜 우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일부 극소수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하는 걸까?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왜 우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일부 극소수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하는 걸까?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에너지민주주의 실현하는 장으로 만들어야
정부는 오늘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지형 전 대법관과 8명의 위원을 위촉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에너지민주주의 실현하는 장으로 만들어야
정부는 오늘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지형 전 대법관과 8명의 위원을 위촉해…
1차 후기: http://inchon.ekfem.or.kr/archives/14267
2차 후기: http://inchon.ekfem.or.kr/archives/14440…
1차 후기: http://inchon.ekfem.or.kr/archives/14267
2차 후기: http://inchon.ekfem.or.kr/archives/14440…
미세먼지와 싸우는 길!!
고등어구이가 초미세먼지의 주범? 이럿타 61회[1부]입니다. 다운 http://bit.ly/2unX8mR 사이트 http://bit.ly/…
미세먼지와 싸우는 길!!
고등어구이가 초미세먼지의 주범? 이럿타 61회[1부]입니다. 다운 http://bit.ly/2unX8mR 사이트 http://bit.ly/…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 정책을 군사작전처럼 밀어붙인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력 수급 계획에 문제가 없으면 수명이 연장된 월성 1호기를 비롯한 다른 원전들도 몇…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 정책을 군사작전처럼 밀어붙인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력 수급 계획에 문제가 없으면 수명이 연장된 월성 1호기를 비롯한 다른 원전들도 몇…
소비자는 어떤 전기를 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
역사는 민주주의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왔다. 소수의 이익 대신 다수의 생존과 삶의…
소비자는 어떤 전기를 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
역사는 민주주의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왔다. 소수의 이익 대신 다수의 생존과 삶의…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3개월간 진행됩니다.
서울환경연합도 3개월동안 신고리 5,6호기를 중단하고 탈원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서울시내 대표적인…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3개월간 진행됩니다.
서울환경연합도 3개월동안 신고리 5,6호기를 중단하고 탈원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서울시내 대표적인…
지난 18일, 국재중재재판소는 2013년 9월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북극의 일출(Greenpeace Arctic Sunrise)’호를 나포했던 러시아에 대해 540만 유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