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시민 직접 참여하는 '성남시민기업' 본받을만"

금, 2017/03/03- 11:4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시민 직접 참여하는 '성남시민기업' 본받을만" 성남시내 폐현수막 재활용 및 가로 청소 사회적기업인 '두레'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버려진 현수막을 마대로 재생하고 있다. 인천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공서비스 선진사례 연구차 시찰 … 투명경영·실질임금 상승·취약계층 고용률 증가 '지역경제 선순환' 인천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인천지역 폐기물 수집·운반, 청소대행 등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선진사례 연구를 위해 성남시를 찾았다.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7일 성남시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성남시민기업(COSC) 사례를 비교견학했다. 성남시민기업은 조합원 70% 이상이 성남시민이고, 이윤의 3분의 2를 공익사업에 사용.......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