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라디오] 심상정 상임대표,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 수요집회 참석해 "할머님들께 송구" - 黃 기념사 듣고 "단상 엎고 싶었다" - "3·1절 100주년까지 역사 바로세우자" - 친일행위자, 국가훈장 박탈해야 - 역사관 곳곳에 만들어 역사교육 공약◇ 정관용> 오늘 3·1절이면서 수요일이죠. 그래서 정대협의 수요집회 오늘도 열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정의당의 심상정 대표가 오늘 참여했는데 황교안 대행의 3·1절 기념사에 대해서 "단상을 들어엎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렇게 말했다네요. 왜 그랬는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심상정 대표 안녕하세요. ◆ 심상정>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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