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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1046억 손실 / 카이스트 비정규직 / 반려견 법과 제도 (171023)

월, 2017/10/23- 17:3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0월 23일 최고위원회에서 신고리 5,6호기의 공정률 29.5%, 1조6000억원이 투입된 공사가 대통령 말 한 마디에 멈췄다가 공론화위원회를 거쳐 결국 공사 재개로 결론났다"며 이 뻔한 상식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대한민국은 최소 1046억을 날려 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카이스트의 비정규직 돌려막기 채용’의 심각성과 일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낸 신용현 의원의 노고를 거론하며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사회, 노력하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회를 국민의당이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반려견에 대한 책임의식을 법과 제도로 분명히 해야 한다며 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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