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mail
후보자 정보
대통령 본인이 사회 전반적인 식견과 철학이 없다면 어떤 결정을 해야 할 때 우왕좌왕. 그래도 준비되었다 큰소리치길래 제발 잘했으면 했는데, 박근혜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기막힙니다, 겁도 없이 선장하겠다고 그리 떼를 쓰고 헛된 약속을 해서 그 자리에 앉으니 꽃방석일까요? 그곳이 가시방석인 줄 알았지만, 앉아야만 하기에 가야 했던 사람. 안철수보다는 분명 더 나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를 두 번씩이나 밀쳐내고 온갖 약속을 빚처럼 지고 거기 갔다면! 안철수는 여러 가지 직업을 대충이 아니라 아주 전문적으로 해본 분입니다.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진지하게 연구하며 그 해결책을 찾아내고 늘 공익적인 결실을 맺어온 사람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