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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평화산책 합창단도 거리에서 촛불 들랴 노래 하랴 많이 분주하게 지냈습니다.
예정되었던 특별공연은 모두 잘 마쳤구요. 이제 새로운 곡을 받아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평화산책 합창단,
함께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세요.
간단한 오디션은 있지만, 문은 활~짝 열려있답니다!
12월 1일 감리교시국기도회 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고난함께' 후원회원의 밤 특송
깃발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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