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목물떼새가 사는 법] - 내성천과 낙동강 자연성 회복 소고 #3-2
○ 댐을 막고 장마가 지나자 회룡포가 자갈밭으로 변했다.
- ‘10년 한겨레 보도 “‘가을동화’찍은 회룡포, 동화 같은 풍경 위태” 현실로.
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첫…
댓글: 0
조회수: 1
○ 댐을 막고 장마가 지나자 회룡포가 자갈밭으로 변했다.
- ‘10년 한겨레 보도 “‘가을동화’찍은 회룡포, 동화 같은 풍경 위태” 현실로.
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첫…
3. 영주댐을 살리면, 내성천은 죽는다. - 불가능한 공존
● 영주시가 결사반대했던 영주댐과 정상가동하라는 영주댐의 차이
○ 영주댐과 국내 유일한 모래강 중 어느 것이…
● 영주댐 건설 그리고 흰수마자 수난사 -2
○ 치어방류는 계속되어야 한다. 살아남을 가능성? 一將功成萬骨枯!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5월 29일, 내성천 흰수마자 치어방류…
2. 댐을 짓고,
흰수마자 치어를 계속 댐 하류에 방류하고
● 54일간의 장마가 보여준 내성천과 금강의 극명한 차이
○ 금강에서는 모래톱이 살아나고, 내성천에서는…
● 순간서식처 – 무상無常하여 강에 사는 약자들의 피난처가 되는 자리
“그래서 내성천은 수 천 만년 동안에 여기 생겼다가 저기 생겼다가, 저기 생겼다가 여기 생겼다가 하는데…
1. 꼬마물떼새는 수만리 바다를 오가고,
사람들은 집요하게 물떼새의 서식처를 훼손하고
>● 메추리와 붕, 그리고 꼬마물떼새
“북명에 고기 있어 그 이름을 곤이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