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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희망 269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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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을 쓰는 환경운동가

큰 자본이 생기면 시민단체를 위한 공공기관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있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는 영역에서 환경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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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시선] 또 다른 기후위기의 증인들, 청소년

나는 그래도 행동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정말 세상이 변할 때까지. 우리가 미래를 외치는 것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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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증인4 – 폭염에서 노동자는 어떻게 일할까

증인4 노동환경안전 활동가 최명선님은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노동안전보건실장을 맡고 있다. 저는 민주노총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는 최명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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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이유

2019년 끝자락에 카페 앉아 있다. 가로수 나무에서 노란 잎이 떨어지고, 6차선대로 위 차들은 쌩쌩 달리고, 사람들은 추운지 걸음이 빨라졌다. 한참을 창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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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증인3 – 언제까지 사과를 먹을 수 있을까? – 농부에게 닥친 기후위기

– 증인3 마용운님은 9년차 사과농부이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과를 재배하는 농부 마용운이라고 합니다. 제가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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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증인5 – 한반도 침엽수의 마지막 기록 

증인5 환경운동가 서재철님은 녹색연합에서 생태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는 어쩌면 처음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생물종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전지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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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증인1 – 꽉꽉하고 찍깍했던 제주바다의 어제와 오늘

해녀 김해숙님은 일곱 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바다 일을 거들다 15살부터 본격적으로 물질을 시작해 47년 동안 바닷속을 드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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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녹색희망 269호

녹색칼럼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이유 p.2 증인 1  꽉꽉하고 찍깍했던 제주바다의 어제와 오늘 p.4 증인 2  왜 재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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