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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증인1 – 꽉꽉하고 찍깍했던 제주바다의 어제와 오늘

Submitted by admin on 화, 2019/12/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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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김해숙님은 일곱 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바다 일을 거들다 15살부터 본격적으로 물질을 시작해 47년 동안 바닷속을 드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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