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평균나이 79세’ 할머니들이 간직한 토종 씨앗의 비밀
‘평균나이 79세’ 할머니들이 간직한 토종 씨앗의 비밀 [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④] 김신효정 작가가 만난 사람들 여성과 자연에 가해지는 억압과 교차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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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79세’ 할머니들이 간직한 토종 씨앗의 비밀 [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④] 김신효정 작가가 만난 사람들 여성과 자연에 가해지는 억압과 교차성에 대해…
[카드뉴스3] 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씨앗과 밥상에 담긴 할머니의 비밀 돈으로만 환산되는 세상 속에서 비밀에 부쳐져 온 할머니들의 농사기술과 지혜, 씨앗밥상을…
안녕하세요, 아르네입니다! 7월 말에 여성환경연대에서 주최한 북콘서트를 다녀왔었는데요(블로그에 후기가 있어요~), 그 때 에코페미니즘의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고 ‘더…
지난시간 후끈후끈 했던 열기에 이어, 이제 조금은 덜 수줍고 어색한 기분으로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두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10/8(목) 먹거리, 자급, 농사공동체를…
생태에서 생존으로 생생청춘을 위한 2015 에코페미니즘 학교 여성과 생태 사이 머무는 다양한 고민의 결을 나누며 서로의 배움이 되어주는 특별한 학교가 열립니다. 이 학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