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과거 성추행·성희롱 의혹을 받은 대학교수들의 파면·해임은 가혹하다며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 후보자는…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과거 성추행·성희롱 의혹을 받은 대학교수들의 파면·해임은 가혹하다며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 후보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김형수 미르재단 초대 이사장 부부가 기획한 공연에 2억 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뉴스타파…
-김포국제공항 공공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의 파업, 그들의 이야기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을 통합 관리하는 공기업이다. 그중에 김포국제공항은 연간 평균 이용객…
이원종 “홍보수석 본연의 업무” .. 과연? 어제 (6월 30일) 공개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KBS 보도 개입 녹취와 관련해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7월 1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7일 징계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심 의원의 징계안을 논의했지만 심의 절차와 수준을 두고 여야간 이견을 보이며 결론을 짓지 못한 채 헤어졌다. 오는 10일부터…
심학봉 국회의원 처리에 대해, 국회의원 274명에게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나라도 어지럽고, 경제도 어려운데, 성추행범이 국회에서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을 지켜 보고 있어야 합니까…
심학봉 국회의원 처리에 대해, 국회의원 274명에게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나라도 어지럽고, 경제도 어려운데, 성추행범이 국회에서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을 지켜 보고 있어야 합니까…
[청원운동] 매달 5,000만원에 추석휴가비라니 ~ 성추행범 심학봉의원에게 더 이상 국민세금 지출을 막아 주세요 여론이 나빠져야 움직이는 국회라면, 직접민주주의를 하지 왜…
지난달 성균관대에서 불거진 대학원장의 여교수 성추행 사건은 가해 교수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되면서 마무리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뉴스타파 취재 결과 대학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