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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페이지

국회 ‘BH 요청’ 쪽지 추궁에 청와대 ‘모르쇠’ 일관

정부의 메르스 관련 병원명 전면 공개 당시 “환자들이 단순 경유한 병원은 감염 우려가 없다”는 최경환 부총리의 황당 발언이 청와대가 전달한 이른바 ‘BH 쪽지’를 그대로 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