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무국 겨울 재충전 휴가 안내
Merry Christmas 그리고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여성환경연대 회원 여러분. 지난 2018년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한해였기를 바랍니다. 남은…
Merry Christmas 그리고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여성환경연대 회원 여러분. 지난 2018년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한해였기를 바랍니다. 남은…
2030세대에게 충분한 휴식이란? 휴가를 가기 위해, 좀 긴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둔다면, 철없는 행동인 걸까? “배가 불렀구만”이라는 말만 듣게 될까? 사실은,…
2018년 최저임금, 시간당 7,530원. 결정 후 한달이 지났지만,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한숨이 깊어진다”, “공장을 해외 이전할 수밖에”라는 우려에, “…
日 노동감독원 "야근 적어도 휴가 없으면 과로사" (세계일보) 일본에서 50대 여성 직장인의 돌연사를 두고 회사와 유가족이 긴 법정공방을 벌인 끝에 과로사로 인정받았다. 일본…
'법'이 보장한 휴가 '황송하게' 가는 직딩들 (머니투데이)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한국의 임금근로자 1인당 연평균 실근로시간은 2057시간이다. 2013년…
그동안 상가임차인들과 가열차게 연대해왔던 노동당서울시당의 입장에서 여름휴가를 우리나라에서 보내 지역상권을 살리자는 새누리당의 제안은 무척 고맙습니다만, 과연 최저임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