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가장' 산업기능요원의 안타까운 산재 사고 사망 (연합뉴스)
'20살 가장' 산업기능요원의 안타까운 산재 사고 사망 (연합뉴스) 엔지니어가 꿈이라던 20세 청년은 싸늘한 주검이 되어 어머니 품에 안겼다. 2015년 말부터 창원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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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에 손가락 잘린 아산 외국인노동자 보상길 '막막' (대전일보) 코리안드림을 찾아 한국에 왔다가 산재를 당한 아산 지역 외국인노동자가 매년 100명을 넘고 있다. 아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