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개강! 장민성 선생님의 "고전 철학 횡단하기" ― 공자, 노장 사상에서 플라톤, 마키아벨리까지
[철학] 고전 철학 횡단하기 : 공자, 노장 사상에서 플라톤, 마키아벨리까지 강사 장민성개강 2017년 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조회수: 570
[철학] 고전 철학 횡단하기 : 공자, 노장 사상에서 플라톤, 마키아벨리까지 강사 장민성개강 2017년 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안녕하세요? 매주 목요일 프란츠 알트의 <생태주의자 예수>를 통하여 여러분께 인사드렸던 최 바오로 수녀입니다. 지난주에 총10회에 걸친 연재가 끝났구요. 오늘이…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루카 17:21). 이제는 눈을 떠라! 저 자연을 보고 인간을 보고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우리는 하느님을 모든 것 안에서…
우리는 일하기 위해서 삽니까? 아니면 살기 위해서 일합니까? 일자리와 일의 관계는 나뭇잎과 나무의 관계라는 진리를 간과하지 말아야합니다. 나무가 병들면 잎사귀도 떨어집니다…
어림잡아 50년 전까지만 해도 농사는 생태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치명적인 농업정책 때문에 오늘날 농부들은 과거의 다섯 배가 넘는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사용하고…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폴 발레리) 오래 전 한 시인의 내면 깊은 곳으로 불어들었던 바람, 어쩌면 어둡고 깊은 절망의 한 가운데에서 그래도 살아야겠다고 부여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