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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오로 수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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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수녀와 함께 읽는 『생태주의자 예수』 – 예수와 노동의 미래

  우리는 일하기 위해서 삽니까? 아니면 살기 위해서 일합니까? 일자리와 일의 관계는 나뭇잎과 나무의 관계라는 진리를 간과하지 말아야합니다. 나무가 병들면 잎사귀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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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수녀와 함께 읽는 『생태주의자 예수』 – 생태적 농경 정책

  어림잡아 50년 전까지만 해도 농사는 생태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치명적인 농업정책 때문에 오늘날 농부들은 과거의 다섯 배가 넘는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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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수녀와 함께 읽는 『생태주의자 예수』- 바람으로 가는 길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폴 발레리) 오래 전 한 시인의 내면 깊은 곳으로 불어들었던 바람, 어쩌면 어둡고 깊은 절망의 한 가운데에서 그래도 살아야겠다고 부여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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