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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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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배우가 불혹을 넘겼다면….

※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방해가 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이슨 본>이 9년 만에 돌아왔다. 2007년 <본 얼티네이텀>이후 9년만에…

조회수: 355

‘까진’ 걸그룹을 보고 싶다

“걸그룹의 본질은 원래 성상품화 아닌가요?” 여성 아이돌 그룹에 대한 성적 대상화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종종 이런 반응을 접한다. 평소 ‘여성 혐오’에 발끈하던 이들도 걸그룹에…

조회수: 250

‘왜 남성영화제는 없냐’는 한남충에게

‘남성영화제’는 없는데 ‘여성영화제’는 있는 이유에 대해 굳이 말해야 할까. 여성은 남성과 대비되는 생물학적 구분이 아니라, 남성이 대변하지 않는 새로운 가치의 이름이기…

조회수: 327

디어 마이 노희경,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995년 등단 이후 꾸준히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수작들을 선보이며 대선배 김수현 작가와 함께 현 한국드라마계의 양대 거장으로…

조회수: 412

잔혹한 그 이름, 등급.

<곡성>,<아가씨> 두 작품의 관람 가능 연령은 몇 세일까? <아가씨>는 여배우 김민희의 파격적 정사장면이 있다고 하니 당연히 19금이라 여길 듯…

조회수: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