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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페이지

포스코, 천억 원에 산 해외 유령회사 결국 ‘땡처리’

포스코가 2011년 1억 달러를 들여 인수한 남미기업 산토스 씨엠아이(이하 산토스)를 최근 1,000만 달러 가량에 매각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다. 이 회사를 사들인…

에콰도르: 위험에 처한 선주민 인권옹호자들

지도자 체포, 국가비상사태 선포, 시민단체 폐쇄로 위기에 처한 에콰도르 선주민 인권옹호자들 12월 21일, 에콰도르 경찰은 모로나 산티아고에 위치한 수아르-아추아르…

천억을 2천억으로 실적 뻥튀기?…포스코 내부문건 입수

2011년 포스코가 인수한 남미기업의 매출이 포스코가 홍보한 것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포스코 내부 문건이 확인됐다. 포스코는 남미기업 산토스 씨엠아이(santos…

포스코의 ‘유령회사’ 뻥튀기 인수 뒤엔 MB 정부?

‘파나마 페이퍼스’통해 포스코의 유령회사 인수 사실 확인 뉴스타파는 모색 폰세카 유출자료 분석을 통해, 2011년 2월 포스코가 인수한 해외 기업 두 곳이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