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9년 만에 찾아온 큰고니, 큰고니를 위해 우리가 할 일
9년 만에 찾아온 큰고니, 큰고니를 위해 우리가 할 일 - 세종보 개방과 장남평야의 원형 보존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caption id="…
9년 만에 찾아온 큰고니, 큰고니를 위해 우리가 할 일 - 세종보 개방과 장남평야의 원형 보존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caption id="…
“금강에서 처음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네요. 4대강사업의 아픔이 깨어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 고운 모래톱은 돌아왔지만 진흙 펄에는 악취가 진동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
(이 칼럼은 한겨레신문(2017. 6. 13) 칼럼을 전재한 것입니다) 촛불시위와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한국 사회는 큰 전환기에 섰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할…
어느 공무원 워킹맘의 비극… 세 아이 엄마 일요일 출근했다 참변 (국민일보) A씨는 우리 사회에서 당연시해 왔던 ‘저녁이 없는 삶’의 피해자다. A씨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특별공급, 5,326억·1인당 3,800만원 특혜 - 일반인은 수십 대 1 경쟁률, 공무원은 무임승차에 범죄 악용 - - 공무원 불법전매, 털고가기식…
공무원의 불법전매, 검찰 수사와 별도로 청와대가 직접 진상규명에 나서라- 범법자 명단공개...
충청권 격전지인 세종은 접전 양상이다. 박근혜 대통령 경호실 차장을 지낸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가 31.7%, 더민주를 탈당한 6선의 무소속 이해찬 후보가 29.1%로 오차범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