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산사랑 시산제에 함께해요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2018년 3월 6일)도 지나고 이제 곧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3월 21일)도 곧 지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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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2018년 3월 6일)도 지나고 이제 곧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3월 21일)도 곧 지나겠네요…
<둘레길을 둘러보는 B팀>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시민참여팀입니다. 지난 일요일(5일)엔 회원모임 산사랑의 800회…
회원모임 '산사랑'이 7월 5일(일) 800회 기념산행을 떠납니다. 계산이 빠른 분들은 아시겠죠? 1년이 52주니까 800회면 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