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곳만은 지키자] 인왕산 누상동/수성동 계곡 +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 모니터링
©서울환경운동연합 갑작스레 찾아온 한파가 막바지에 달했던 18일(목), 서울환경연합은 인왕산에 위치한 양서류 서식지인 누상동 계곡과 수성동 계곡 그리고 백사실계곡…
©서울환경운동연합 갑작스레 찾아온 한파가 막바지에 달했던 18일(목), 서울환경연합은 인왕산에 위치한 양서류 서식지인 누상동 계곡과 수성동 계곡 그리고 백사실계곡…
지난 3월3일 금요일 세계야생동식물의 날을 기념하며, 또 경칩을 맞이해 산란철 도롱뇽 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도롱뇽의 ‘생존권 보장’ 이를 위해 행정에게는 예측할…
* 이 글은 서울환경연합 소식지 ‘잎새통문’에 실리는 글입니다. 도롱뇽이 전하는 걱정스런 봄의 소리 “생존권 보장, 더 이상은 못 참아…” 경칩도 지나고 기온도 오르고…
서울의 마지막 도롱뇽을 지켜주세요. 문화사적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생태경관보전지역 백사실 계곡. 1급수에만 사는 도롱뇽이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어…
서울환경연합(은 3월 3일 UN에서 지정한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World Wildlife Day)을 맞아 오후 1시 30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봄철 산란을 시작한…
2월 첫째주에 이미 지리산에서 북방산개구리 산란이 발견되어 서울서는 올해 2월 3일 부터 도롱뇽산란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양서류의…
먼지털이단 유권자 투표참여 캠페인 이틀째, 오늘은 백사실 계곡의 도롱뇽과 함께 하였습니다. 출근하는 시민들과 등교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록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하자는…
강동구 둔촌동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최근엔 재개발 이야기도 대두되고 있지만, 마을이 조성된 지 오래된 만큼이나 인공물들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어느새 3월의 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아직은 겨울의 모양새를 한 나무들 사이를 따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내동 습지를 걸어 보았습니다. 진관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