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한 잔 술이 빚어낸 배움과 만남
[그 사람 이 물품] 투명한 한 잔 술이 빚어낸 배움과 만남, 그리고 신뢰 - 술샘 신인건 생산자 3,125만 병. 지난해 한살림 식구들이 마셨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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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 물품] 투명한 한 잔 술이 빚어낸 배움과 만남, 그리고 신뢰 - 술샘 신인건 생산자 3,125만 병. 지난해 한살림 식구들이 마셨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주의…
[그 사람 이 물품] 한 장의 김, 삼백서른 번의 수고 김형호 신흥수산 생산자 “언제까지 자고 있는겨. 넘들은 벌써 김 한 번 치고 왔는디.” 아침 해가 어스름하게 바다에…
설레는 마음으로 열었던 2015년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5년 한 해도 한살림은 정말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한살림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