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영화진흥위원회 페이지

결과: 1 - 2 of 2

“죄송합니다”…공무원 양심까지 옥죈 블랙리스트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2년 전 42세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숨진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고 김혜선 과장이 세상을 떠나기 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던 영화평론가…

조회수: 489

2년 전 약속은 공수표였나.. 영진위, 인디플러스 파행운영 특단 조치 필요하다 /원승환 (씨네21)

[씨네21] 기사원문보기 >> [한국영화 블랙박스] 2년 전 약속은 공수표였나 영진위, 인디플러스 파행운영 특단 조치 필요하다 글 : 원승환(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조회수: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