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조계사 페이지

결과: 1 - 15 of 15

4대강 재자연화를 촉구하는 시민사회 선언식

유사 이래 가장 실패한 국책사업, 대표적인 정책실패인 4대강 사업. 2019년 드디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정부가 금강과 영산강을 시작으로...

조회수: 21

2018 환경운동연합 전국대의원대회 참여

2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2018년 환경윤동연합 전국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세종환경운동연합, 안동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

조회수: 157

‘조계종 성역화’로 전락한 10.27법난기념사업

서울 종로구 견지동 32-3번지. 이 곳에는 필방, 승복점, 표구사, 찻집 등 네 가게가 세들어 있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넘게 이 건물에 터를 잡았다. 건물과 이웃해…

조회수: 205

‘조계종 성역화’로 전락한 10.27법난기념사업

서울 종로구 견지동 32-3번지. 이 곳에는 필방, 승복점, 표구사, 찻집 등 네 가게가 세들어 있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넘게 이 건물에 터를 잡았다. 건물과 이웃해…

조회수: 166

레이버노트(LaborNotes), 대통령의 협박 두려워하지 않는 수만 명…박 근혜 퇴진 요구

레이버노트(LaborNotes), 대통령의 협박 두려워하지 않는 수만 명…박 근혜 퇴진 요구 – 왜 노동자들이 이토록 화가 났고 정부는 왜 이를 공권력으로 대응하나? – ‘…

조회수: 456

한상균 위원장 “노동개악 성공할 수 없을 것”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올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와 노동자대회 등을 주최해 도로교통법과 집시법 위반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돼 조계사에 은신한…

조회수: 343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 조계종, 경찰진입은 한국 불교에 대한 탄압 규정 – 뉴욕타임스 사설 인용 한국 민주주의 우려 표명 보수적인 한국…

조회수: 374

[성명] 12월 9일 오늘, 노동자와 시민을 향한 박근혜 정부의 무력시위

  12월 9일 오늘, 노동자와 시민을 향한 박근혜 정부의 무력시위 정부·여당이 벼랑 끝으로 내몬 노동자들의 저항에 대해 대화와 타협 의지 없는 일방통행의 정부가 자행한…

조회수: 292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연대 공동성명] 박근혜 정부는 조계사 침탈과 위원장 체포시도를 중단하라!

박근혜 정부는 조계사 침탈과 위원장 체포시도를 중단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11.14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을 테러집단으로 규정하고, 5대 노동악법에 대해 사실상 통과 지침을…

조회수: 268

[성명서]11월 14일 국가폭력이 바로 오늘 조계사에 예고되었다!

<성명서> 11월 14일 국가폭력이 바로 오늘 조계사에 예고되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입장     강신명…

조회수: 241

[공동성명] 박근혜 정부는 조계사 침탈과 위원장 체포시도를 중단하라!

  박근혜 정부는 조계사 침탈과 위원장 체포시도를 중단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11.14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을 테러집단으로 규정하고, 5대 노동악법에 대해 사실상 통과 지침을…

조회수: 251

The head of KCTU, Mr. Han’s urgent press conference

The head of KCTU, Mr. Han’s urgent press conference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긴급 기자 회견 Han Sangkyun, the…

조회수: 247

국제노동연대 네트워크 레이버스타트, 한국 정부에 노조 탄압 중단 촉구 서명 시작

국제노동연대 네트워크 레이버스타트, 한국 정부에 노조 탄압 중단 촉구 서명 시작 – 한국정부에 노동탄압 중단 요구 -긴급온라인 청원 시작 국제노동연대 온라인 캠페인 네트워크인…

조회수: 381

[논평] 조계사 경찰투입, 사회적 갈등과 정부에 대한 반감만 고조시킬 것

조계사 경찰투입, 사회적 갈등과 정부에 대한 반감만 고조시킬 것 화쟁위원회의 중재 노력 수용하고 평화적 해결 방안 모색해야   경찰이 조계사 경내에 공권력을 곧 투입할 태세다…

조회수: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