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8/02/07- 14:2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문영미 인천 남구의원이 ”곧 남구에서 명칭이 바뀔 미추홀구의 첫 여성구청장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2년간 5∼7대 인천 남구의원을 지냈고 현재 정의당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문영미 의원의 도전을 응원하며 지난 대선 선거운동 당시 신었던 신발을 선물했습니다. 12년간 남구의원을 지내며 남구를 가장 잘 아는 검증된 후보입니다. '젊은 심상정'이라고 불릴 만큼 경쟁력있는 차세대 정치인입니다. Tags 심길동 행보 출처 http://blog.naver.com/713sim/221203248904 Like 0 Dislike 0 2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이메일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Comment 텍스트 형식 정보 Plain text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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