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대학로 유세문세계노동자의 날, 구로동 봉제노동자가 디지털 노동자로 바뀌었을 뿐,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변한 게 없어 4차 산업혁명의 결과가 1%에게만 전유된다면 축복이 아닌 또 다른 고통 될 수 있어 모든 사람의 인권과 자유 보장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드는 것이 정치의 사명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호5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입니다. 오늘은 세계노동자의 날입니다. 저 심상정의 정치적 뿌리는 노동입니다. 노동절을 맞아, 까마득한 옛 생각이 납니다. 삼십 여 년 전 일겁니다. 민주노총이 만들어지기 전입니다. 제가 쟁의부장으로 혈혈단신으로 한국노총 대의원대회에 가서 3월 10일 근로자의 날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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