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2016년 2학년 12반 학생 33명은 자율활동 시간에 환경영화제 개최와 연계된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환경단체 가운에 `지구의벗 환경운동연합' 을 선정하여 환경운동연합이 하는 활동 및 내용을 조사해서 소개, 홍보하고
모금 행사를 준비해습니다.
목동고등학교 학생들은 ,
물품기부 바자회. 재능기부 바자회, 음식 바자회를 열고 이에 대한 수익금 전액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면서,
이 기부금을 "환경운동연합에서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에너지기후팀의 '대기오염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에너지팀의 강력한(!) 주장에 모두 설득당한 결과랍니다.
목동고 2학년12반 친구들의 예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2017년에는 3학년이 되네요 .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의 꿈에 한걸음 가까와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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