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촉구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6/3)

가덕도 신공항 ·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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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환경회의 주최로 가덕도 신공항 ·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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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 이오이 사무처장은 “이 좁은 국토에 22개나 되는 공항을 혈세로 유지·관리한다는 것이 웬 말이냐. 지난 3월 16일 정부와 국회는 예비타당성을 면제하고 사전타당성을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덕도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이를 계기로 전 국토에서 신공항을 짓자는 아우성이 시작되었다. 원칙을 어기고 제도를 무너뜨린 민주당에 재발 방지와 가덕도 신공항 사업의 백지화를 위해 대화를 요청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면서 결과적으로 대화를 거부하였다. 이에 우리가 이 자리에 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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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특별법은 우리가 이별해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우리는 이미 지난 4대강 사업으로 강의 생태계는 파괴와 국민의 혈세가 어떻게 토건 세력에게 돌아갔는지 확인했다. 결국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국회의 거대 양당이 오직 선거만을 위하여 환경을 파괴하고, 전 세계를 향해 탄소 저감 약속을 이행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다. 국회는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한 명분을 만들고 사회가 합의한 원칙을 무너뜨린 것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져야 한다.

이에 한국환경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가덕도신공항을 포함한 신규 공항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

하나, 더 이상의 신공항은 필요없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라

하나,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내 신공항 건설계획 백지화하라

하나, 유명무실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보완을 위한 절차를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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