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FF 만드는 사람들'은 서울환경영화제를 만드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기획입니다.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궁금하셨다면, 폐막하는 그날까지 하루에 하나씩 진행되는 SEFF 만드는 사람들 인터뷰에 주목해주세요! 두 번째 인터뷰는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푸드마켓 <옥상 위에 세운 나의 숲>을 함께 기획한 너티즈(nuties) 팀입니다. 채식은 풀만 먹는다? 단백질이 부족하다? 채식은 어렵다? 등 채식에 다양한 편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인터뷰에 꼭 주목해주세요! 트렌디한 방식으로 채식문화를 만들어가는 너티즈팀과 인터뷰를 읽고나면 편견이 사라질거예요. 너티즈는 어떤 팀인가요?너티즈는 새롭고 즐거운 비건 문화 경험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