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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4일 개성공단 유입 자금의 70%는 북한 노동당 서기실로 상납되고 있고, 당 서기실 유입 자금은 핵ㆍ미사일 개발 등에 쓰이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북한에서 당ㆍ정ㆍ군이 외화를 벌어들이면 당 서기실 또는 39호실로 들어가서 무기 개발, 치적 사업 등에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개성공단 근로자에게 (임금으로) 달러가 바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북한 당국으로 들어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홍용표 장관 "북 개성공단 달러 70%는 당에 상납…핵ㆍ미사일 개발에 사용 파악"

http://news.joins.com/article/19563725

홍용표 장관은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는 돈의 70%가 북한 정권으로 들어가며 그 돈들이 핵 개발등에 사용됨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사실상 묵인 해 오다 개성공단을 중단 시켰다고 말했다"

이것은 국제법에 위반 될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권이 북한의 핵개발을 진행을 사실상 묵인 방조 한 것이나 다름 없다

이런 무능하고 무책임한
홍용표 장관은 처벌을 받아야 하며,
박근혜 정권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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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02/24/2016 - 15:25
박승한 (미확인)

대한민국 정부
개성공단 돈이 핵무기 개발비로 사용되는 것 알면서 모른척 했다면...홍용표 통일부 장관 처벌하고 박근혜정권은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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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02/25/2016 - 15:56
고현숙 (미확인)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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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03/06/2016 - 00:17
가평사람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