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환경연합 요구에 농심 ‘생생우동’ 플라스틱 트레이 없앤다
환경연합 요구에 농심 ‘생생우동’ 플라스틱 트레이 없앤다.
– 농심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최우선 목표, 2022년 7월부터 개선된 제품 출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캠페인…
환경연합 요구에 농심 ‘생생우동’ 플라스틱 트레이 없앤다.
– 농심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최우선 목표, 2022년 7월부터 개선된 제품 출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캠페인…
★ 수돗물 신규 강사 양성 교육
5월 20일 담쟁이자연학교 사무소에서 수돗물 신규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강사분들을 포함해서 총 11명이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보도자료]
빛고을하천네트워크
(61429)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6층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총1매
◦공동의장 박태규, 최홍엽…
5월 25일 자원순환 캠페이너 양성과정 두번째 시간!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자원 순환에 대해 강주효 교육 국장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자원 순환…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에서 4월부터 정기적으로 한남금북정맥을 따라서 정기탐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5월은 선도산, 선두산으로 다녀왔습니다 ^^
이날(5.22)은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바람이 시원히 불어오는 날, 인천대공원에 토종씨앗 지킴이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토종씨앗 텃밭을 알리기 위한, 큼직한 푯말을 함께 묻었답니다.
열심히 땅을 파고 푯말 기둥을…
5월 22일(토요일)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활동이 있었습니다.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아기 저어새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모두 아기 저어새들을 관찰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긴급진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문제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간담회 개최
지난 (5월21일, 금) 오후4시 광주시의회 5층에서 ‘광주시의회’, ‘…
“우리가 살아갈 지구를 다르게 만들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해주시는 지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월 24일부터 서울환경연합의 2021년 캠페인 및 후원 안내를 위해…
5월 23일, 5.18 민중항쟁 41주기를 맞아 서구회원모임 ‘서로’에서
망월동 참배를 다녀왔습니다.
5.18 국립묘지와 구묘역를 돌며
민주를 외치고 산화하신 넋들의 뜻을 마음에…
(주)네이처스탠다드 곶자왈 보전을 위해 후원금 기부
주식회사 네이처스탠다드가 곶자왈 생태교육사업에 활용해달라며 제주환경운동연합에 100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5월 20일 서울환경연합으로 한 통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인왕산로 아까시 나무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가지치기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얘기를 듣고 나니 지난번의 그…
★ 수돗물 신규 강사 양성 교육
5월 20일 담쟁이자연학교 사무소에서 수돗물 신규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강사분들을 포함해서 총 11명이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5월 21일(금)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내지천살리기 민관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주민(자치회)가 함께 내지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어구, 관리 강화에 함께해주세요
우리나라가 전쟁이후 근대 어업이 시작된 지난 반세기와 지금은 어업 기술의 압도적인 기술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는…
영화 ‘관객과의 대화’(토크콘서트) 개최
◯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 환경 및 인권단체는 세계 거북의 날(5월 23일)을 맞아 5월 20일(목) 유튜브 라이브에서…
[카드뉴스]바다거북은 정말 빨대 때문에 괴로운걸까?
[5월23일 바다거북의날] 바다거북은 정말 빨대 때문에 괴로운걸까?
한 번쯤 봤을 이 영상을 통해 시민들은 빨대 쓰레기에…
[보도자료1]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정의로운 2030 탈석탄’ 외치며 영흥 도보행진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20일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에 이어…
지난 4월 15일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후정의 선포식을 갖고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탄소 50%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늘 5월 21일에는 산본에서 하는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물 설치 과정에서 도토리도 일손을 도왔습니다.
5.18 민중항쟁의 역사적 의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막 오른 항소심, 피해자들 가해기업 엄벌촉구에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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