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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일) 영사기 모임
국가보안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 <불안한 외출/김철민(2014)>을 보았습니다.
모인이_ 장세현, 박희영, 추경미, 안상호, 이관택
분단과 전쟁이란 현실에 갇혀있는 한국사회 속에서 여전히 국가보안법은 사람들의 삶을 옥죄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옥에 갇혀있는 현실을 알고 있는가요?
감옥에 갇혀있는 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이 하루 속히 사라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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