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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화) 저녁 <세월호 1년 기독인 연합예배> 후 행진 중에 '고난함께' 사무국장인 이관택 목사와 이종건 간사를 비롯한 7명의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이 양천경찰서로 연행되었습니다.
연행자 - 이관택 목사(고난함께) 배성진 목사(기장총회)
이종건 간사(고난함께) 백인혁 학생(감신대)
김중연 간사(감신대) 이재길 전도사(예수살기)
최희성 학생(가톨릭대)
이에 4월 15일 낮 2시 많은 이들이 경찰청 앞에 모여 경찰의 불법연행을 규탄하고 연행자 석방촉구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양천경찰서에 면회를 하며, 갇혀있는 연행자를 위호 하고 경찰에 항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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