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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가을이면 강화에 있는 신경하 감독님댁에서 하루농활을 진행합니다.
지난 5월 15일 하루농활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계가 있어서 작업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땅냄새 바람냄새 가득한 평화로운 텃밭
비록 힘은 들었지만 평소에 누리지 못한 행복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 황인근, 김영곤, 김신애, 이관택, 정유은, 박단, 이진아, 송윤혁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초대해주신 신경하 감독님과
조치원에서까지 올라와 차량운행을 해준 박단 이진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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