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싱그러운 하루농활 다녀왔습니다.

목, 2015/05/21- 12:1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지역

해마다 봄가을이면 강화에 있는 신경하 감독님댁에서 하루농활을 진행합니다.

지난 5월 15일 하루농활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계가 있어서 작업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땅냄새 바람냄새 가득한 평화로운 텃밭 

비록 힘은 들었지만 평소에 누리지 못한 행복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 황인근, 김영곤, 김신애, 이관택, 정유은, 박단, 이진아, 송윤혁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초대해주신 신경하 감독님과 

조치원에서까지 올라와 차량운행을 해준 박단 이진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꾸미기_IMG_1904.JPG
 

꾸미기_IMG_1885.JPG 꾸미기_IMG_1888.JPG 꾸미기_IMG_1893.JPG 꾸미기_IMG_1896.JPG 꾸미기_IMG_1907.JPG 꾸미기_IMG_1913.JPG 꾸미기_IMG_1916.JPG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