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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33번째 고함예배는 예상치 못한 참석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어린 예배자로 참석한 큰기쁨교회의 박푸른산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예배를 섬기고, 나아가 고난받는 이들을 위해 일하는 예배위원들. 또 원근각지에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예배 강단을 장식하기 위해 마음써주신 민아름, 이인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박푸른산(큰기쁨교회)>
<예배데코에 여념이 없으신 이인옥 권사님>
<예배위원모임_ 예배를 준비하기 전에 기도로서 시작합니다>
<이종건 간사와 박푸른산>
<예배 강단 장식 중인 민아름님>
<예배 안내를 맡은 공동체팀의 황다나 예배위원>
<33번째 예배 순서지>
<박승하 활동가와 박푸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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