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괴담보다 많다는 문재인의 미담을 살펴보자.파도파도 나오는 미담하나 줄까? [첫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청년 문재인" "저는 학교시절에 불행하게도 문재인 후보와 전혀 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재인 후보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부르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 문재인 고교동창 이윤택 연출가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사진 한 장의 비밀" - 2012년 12월 한진중공업에서 자살한 노동자 최강서씨의 빈소를 취재하던 정민규 기자의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 "문재인이 박주민에게 버럭 한 이유" - 2016년 4월 총선 유세 당시 "이제 끝났으니깐 딴데 가시죠"이랬더니 저한테 화를 내시는 거예요. 진짜!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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