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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사병은 폭력 면허라도 있나

수, 2016/12/14- 14:4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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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12월6일 열린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회 청문회 증인 입장 과정에서 보안운영팀을 동원해 정몽구 등 재벌총수에게 항의하는 노동자를 집단폭행해 큰 문제를 일으켰다. 현대자동차가 경비용역을 동원해 공장과 본사, 정무구 집 앞 등에서 노동자를 일상으로 때렸다는 증언이 12월14일 국회에서 쏟아져 나왔다.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연, 아래 재벌특위)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12월14일 국회에서 ‘재벌이 전국에 물들인 사적 폭력을 말하다’ 보고대회를 열고 현대자동차가 저지른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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