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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경기지부 경기금속지역지회 시그네틱스분회(분회장 윤민례, 아래 분회)가 세 번째 정리해고에 맞서 전면투쟁을 선포했다.노조 경기지부(지부장 정규전)는 12월7일 서울시 강남구 영풍그룹 본사 앞에서 ‘시그네틱스분회 세번 해고 규탄 경기지부 투쟁선포대회’를 열어 이같이 선언했다. 윤민례 분회장은 “영풍그룹은 생산공장에 정규직 노동자를 한 명도 쓰지 않는다는 ‘정규직 제로’ 경영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 방침에 따라 영풍그룹의 마지막 정규직 노동자인 조합원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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