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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편파 보도 양산, 황상무 앵커는 물러나라! 2백만 명이 넘는 성난 촛불 시민들이 거리에서 박근혜 탄핵을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비상시국 속에 KBS가 뉴스에서 사고를 쳤다. KBS 메인 뉴스인 「뉴스9」의 황상무 앵커는 지난 2일 <새누리당 의원들에 ‘탄핵’ 촉구 전화.문자 ‘폭주’>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전하면서 표창원 의원과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함으로써 문제를 일으켰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개인 휴대 전화번호가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탄핵 참여를 요구하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의원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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