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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잘렸다. 7만명 더 해고 안 된다”

월, 2016/12/05- 09:1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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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12월2일부터 3일까지 배 모양의 ‘박근혜 퇴진-고용안정호’를 앞세우고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아래 전경련)와 광화문 농성장, 현대 계동사옥, 대우조선해양 본사 등을 돌며 1박2일 상경투쟁을 벌였다. 조선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저지 시민사회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12월2일 1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앞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재벌이 공범, 전경련 해체, 조선산업 구조조정 폐기, 조선소 하청노동자 대량해고 저지, 조선하청노동자들의 정권 퇴진 촉구 1박2일 거리행진’ 기자회견을 열었다.대책위는 “정부의 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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