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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연이 지회에 임금삭감률 100%넘는 비상식적 교섭안을 제출했다. 이런 일본 자본의 무책임한 구조조정을 규탄하는 경남지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산연 정리해고반대 경남지역대책위원회가 9월2일 마산자유무역지대관리원 앞에서 ‘한국산연 노동자 살리는 희망대행진’을 열고 정리해고 철회와 전 조합원 고용보장을 요구했다. 한국산연 정리해고반대 경남지역대책위원회는 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 정당들이 한국산연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조직이다. 이날 대회에 노조 경남지부 조합원들과 시민 700여명이 참여했다. 양성모 노조 경남지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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