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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성, 갑을자본 노동자 심판대로”

월, 2016/09/05- 07:3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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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현대차 본사 앞에서 유성기업과 갑을오토텍의 노조파괴를 함께 막아내자고 결의했다.민주노총은 9월3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앞에서 ‘한광호 열사 정신계승, 갑을-유성 노조파괴 분쇄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조합원들은 현대차와 유성기업이 한광호 열사가 목숨을 잃은지 171일이 지났는데도 해결의 실마리도 내놓지 않는다며 성실하게 교섭에 나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오늘은 이소선 어머님의 5주기다. 숨진 한광호와 국석호의 어머니, 본인 임기보다 긴 형을 받고 옥살이 하는 한상균의 어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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