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치경찰위원장 퇴직공무원 지명... 퇴직자 일자리 논란
인천평화복지연대는 “박 시장과 24회 행정고시 동기인 이 후보자가 지명된 것은 지방분권 취지를 살리기 위한 것보다 박 시장 인맥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냐”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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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박 시장과 24회 행정고시 동기인 이 후보자가 지명된 것은 지방분권 취지를 살리기 위한 것보다 박 시장 인맥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냐”고 쓴…
인천시가 자격 논란이 불거진 신두호(67) 인천 자치경찰위원 후보 대신 다른 후보를 위원으로 재추천 받기로 했다. 이 문제를 제기한 시민사회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유족…